용인특례시가 6일 시청 로비에서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가 공공기관 중심의 친환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일회용컵 제로 청사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

시는 6일 시청에서 ‘일회용 컵 제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로비와 카페 인근에서 직원과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홍보 활동을 펼치며, 안내 배너와 홍보물을 통해 친환경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지구의 날’에도 같은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부서별로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를 위한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 절감이 폐기물 감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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