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동물 등록 디지털화·AI플랫폼 설명 자료.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동물 등록 절차 디지털화 및 반려 가구를 위한 AI 플랫폼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종이 중심의 동물 등록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도입해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동물 등록·변경 신고의 디지털화,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기반 신청서 자동 검수,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챗봇 민원 안내, 반려 가구 맞춤형 정보 제공 플랫폼 개발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시의 AI 행정 역량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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