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에 섬박람회 입장권 2000매를 전달했다. (사진 = 조직위원회)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 박수관 위원장이 지난 6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8층 회의실에서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에 섬박람회 입장권 2000매를 전달했다.

박수관 위원장은 지난 3월 31일 열린 부산지역 섬박람회 설명회에서 홍법사 심산 주지스님에게 입장권 5000매를 전달했으며 지난달 6일에는 부산상공회의소에 입장권 5000매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입장권 전달식은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홍보와 부산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입장권은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조직위원회는 섬박람회에 대한 부산지역 홍보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박수관 위원장은 “섬박람회는 섬과 바다의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는 국제행사인 만큼 부산 지역의 많은 시민들도 섬박람회를 관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개도·금오도 일원,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관람객 300만명의 관람객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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