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및 TF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 달성군)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및 TF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달성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지역 여건 분석 등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한 전담(TF)팀은 공공·민간 실무자와 분야별 전문가 등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계획 수립의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실행 중심의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지역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TF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감형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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