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전경.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주민들의 위생습관과 건강관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건강지도를 만든다.

화성시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나선다. 확보된 자료는 보건 정책을 만드는 기초자료로 활용해 된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보건소가 함께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습관을 전체적으로 조사하는 것으로 지역보건법에 따라 이뤄진다.

대상은 각 구청별로 모두 3640명이며 7월 31일까지 2개월간 조사원이 방문해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흡연과 음주 등 건강행태와 질병이나 병원이용, 예방 접종 등 19개 영역을 조사한다.

수집한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관리하며 통계 목적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이번 조사는 시민의 건강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에 필요한 보건의료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