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정희순 기자 = 경기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창의과학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군포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 학교에서 프로그램 목적과 운영 방식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학교는 ▲산본중학교 ▲흥진중학교 ▲군포고등학교 ▲군포중앙고등학교 ▲수리고등학교 ▲용호고등학교 ▲수리초등학교 ▲궁내초등학교 ▲군포화산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총 10개교이며 청소년 창의과학 및 과학축제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협약 학교를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및 과학 실험에 대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 학교 과학동아리 및 참여 학생들은 군포시사이언스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과학 체험 부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청소년 창의과학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대체에너지 특강과 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대상 디지털·화학실험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박윤정 군포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과학 활동 기반을 넓히고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석찬 군포고등학교 교장은 “청소년 창의과학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청소년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정희순 기자(citer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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