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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도의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제390회 임시회를 열어 민생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이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당 대표가 합의한 결과이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민생 관련 예산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소집됐다.
앞서 제출된 41조 6814억원 규모의 추경안은 지난 제389회 임시회에서 기초의회 선거구 획정 문제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처리되지 못한 바 있다.
백현종 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고유가와 고환율 등 경제 상황의 시급성을 고려해 양당이 추경안 처리에 뜻을 모았으며 임시회가 원활히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현 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은 “양당 간 이견이 있었으나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 상황의 어려움을 고려해 민생 추경안을 조속히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의원들에게 관련 내용을 공지해 제390회 임시회가 차질 없이 개최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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