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에서 위탁 운영하는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신정)는 지난 5일 울진군 왕피천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어린이날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센터가 운영한 ‘전통 장 만들기’와 ‘건강한 당을 먹어요! 왕관 만들기’ 프로그램은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부스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통 장을 직접 만들어보며 발효 음식의 원리를 배우고 저염·저당 식생활의 중요성을 체험하였다. 또한 건강한 당 섭취를 주제로 한 왕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올바른 식습관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신정 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과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덕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울진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아동·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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