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오전동주민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제작해서 식당에 배포한 홍보 물품 앞치마. (사진 = 의왕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의왕시 오전동주민센터가 ‘위기 이웃 찾아주는 전화 한 통’이라는 따스한 메시지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특별한 홍보 물품을 제작해 지역 내 식당에 배포한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 물품은 일회용 앞치마로 주민센터에서는 식당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품에 복지 상담 전화번호를 새겨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앞치마에는 ‘위기이웃 찾아주는 전화 한 통’이라는 문구와 함께 보건복지부 콜센터와 오전동주민센터 복지팀 전화번호가 선명하게 인쇄돼 있어 식사 중 손님들의 눈에 자연스럽게 띄며 지역 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동주민센터 관계자는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앞치마를 통해 자연스럽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관내 식당 관계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모두가 따뜻한 오전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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