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이 지난 2일 경주 라한셀렉트 아제나홀에서 개최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구·경북지회 제2차 연수강좌 및 증례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 신경외과 전문의 및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임상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강좌에서는 대구·경북 대학병원과 7개 주요 병원에서 신경외과 분야의 최신 치료 트렌드와 수술 기법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으며 증례 토론회에서는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 및 치료 과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활발한 학술적 소통이 이루어졌다.
특히 연수강좌 말미에 권대근 경북대 치대 구강외과 교수가 ‘약물관련 악골괴사증 임상권고안’과 최제용 경북대 의대 세포생화학 교수의 ‘골대사 최신 Update’ 강의를 통해 학술적 깊이를 한층 더했다.
에스포항병원 권흠대 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와 증례 토론회를 통해 척추신경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을 폭넓게 접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었던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과 치료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학회를 중심으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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