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는 6일 교내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울산동부신용협동조합과 학사관리 및 각종 교류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 사회과학대학원, 경영대학원이 참여하여 울산동부신협 소속 임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양 기관의 교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산동부신협 추천 인재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매년 1~2회 신입생 선발 및 5학기 석사과정 운영 △참여 학생 대상 첫 학기 60%, 차 학기부터 50% 장학금 지급 △특강 및 학술 교류 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동부신협에서 지명한 학생이 6인 이상일 경우 1명, 15인 이상일 경우 2명에 대해 첫 학기 수업료 및 입학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도 포함됐다.
동국대 WISE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장 유진 스님은 “우리 대학의 지혜와 자비의 가치를 지역 금융 전문가들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안영규 경영대학원·사회과학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현철 울산 동부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은 “동국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임직원들이 전문 역량을 키워 지역 금융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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