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보수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안산환경재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은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경기테크노파크 세미나실과 안산갈대습지 생태누리관에서 진행됐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자연환경보전법 제 59조(자연환경해설사)’에 근거해 전국 약 12개의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교육은 자연환경해설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3년이 경과한 해설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과정은 ▲해설 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 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론과 현장 교육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총 13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이번 보수교육은 자연환경해설사로서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최신 환경 이슈와 해설 기법을 공유하며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산환경재단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자연환경해설사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환경재단은 앞으로도 자연환경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시민 대상 환경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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