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규)은 지난 4일 치유농업 전문 기관인 플로레스따(대표 엄현희)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의 건강증진 및 정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돌봄 서비스 대상자 연계 ▲참여자 사후 관리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며 플로레스따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전문적 기획 및 운영 ▲안전한 체험 환경 조성 ▲전문 인력 파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운영 후 효과성을 측정하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최적화된 돌봄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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