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불소도포 실시, 관내 유치원·초등생 2000여 명 대상, 올바른 칫솔질 교육과 불소도포로 구강건강 관리 강화 (사진 = 예천군)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예천군은 오는 7일부터 관내 병설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생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심어주고 예방적 관리를 통해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생활 속 구강 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불소도포를 병행해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예천군은 매년 정기적인 불소도포와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에 힘쓰는 등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보건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린 시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오현 기자(kimoh60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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