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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6일 오곡면 승법리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근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곡성군에는 총 76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곡성농협, 석곡농협, 옥과농협 등 3개 농협을 통해 농가에 배정되고 있다.
딸기·멜론·블루베리 등 노동집약적 작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 수요가 높아 사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 상태와 근로시간·휴게시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고충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 농작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 지급과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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