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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시기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최대 3개월분의 기본소득을 소급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상 정책을 미처 인지하지 못했거나 서류 미비 등으로 적기에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해 12월 2일 이전부터 곡성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자’ 중 집중신청 기간(2026. 1. 20. ~ 2. 28.) 내 신청을 완료하지 못한 군민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할 경우 신청일 다음 달 첫 지급일을 기준으로 최대 3개월 이전분까지 소급해 지급한다.
군은 그동안 우편물, 마을 방송, SNS 등 다각적인 홍보를 펼쳐왔으나 농협에서 카드만 발급받고 읍·면사무소에 최종 신청을 누락하는 등 안타까운 사례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이번 소급 적용 방안을 확정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하면 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대상자분들은 6월 말까지 신청해 소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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