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해양경찰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항해양경찰서 대형함정 전용부두(포항여객선터미널 부두)에서 1500톤급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가졌다. (사진 = 포항해양경찰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포항해양경찰서 대형함정 전용부두(포항여객선터미널 부두)에서 1500톤급 경비함정 공개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타실·함포 견학, 진압장비 착용 및 정복입기 체험 등 어린이들이 직접 해양경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체험행사를 마친 어린이들에게 기념품도 증정했다.

자체 집계한 결과 917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포항해경은 안전사고를 대비해 각 구역별로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함정공개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바다의 소중함을 깨닫고 안전하고 풍요로운 바다와 함께 꿈을 키워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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