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질 높은 프로그램과 안정적 돌봄 시스템을 갖춘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대구시교육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질 높은 프로그램과 안정적 돌봄 시스템을 갖춘 내실있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학교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은 늘봄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지원 강화, 전담 담당관제 운영을 통한 단위학교 밀착 지원, 대구늘봄학교 운영 길라잡이 개정 보급, 학교 관리자·늘봄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 3월에는 초등학교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에 대한 회계업무 간소화를 위해 대구시 RISE 사업과 연계하여 ‘톡톡회계관리프로그램’을 개발·보급했다.

‘톡톡프로그램’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해 오던 학생 및 수강료 관리, 환불 및 정산, 각종 통계 등의 회계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회계관리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지속 추진해 현장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신재구 대구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업무 경감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여 학생들의 안정적인 돌봄·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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