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지난 4월 30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 다온 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 단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복지, Wee, 학업중단 예방, 학교폭력, 기초학력, 특수교육 등 14개 분야 업무 담당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지원비 지원 대상자 20명에 대한 사례 검토 및 선정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 간 연계 및 전문인력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유진선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복합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