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여수를 위한 보육·의료·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 명창환 후보)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여수를 위한 보육·의료·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명 후보는 저출생과 지역 인구 감소 문제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보육 부담과 의료 인프라 부족을 지목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출산과 양육, 치료까지 이어지는 체계가 부족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여수에 맞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6대 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보육재단 설립 ▲유아 전면 무상보육 ▲공공형 실내놀이터 운영 ▲아동보호 전문기관 신설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신설이다.

명 후보는 “보육과 의료를 하나의 정책 영역으로 보고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산 이후 양육과 치료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갖추지 않으면 정책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는 판단이다.

또한 “공공 보육시설과 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생아 치료와 산후 관리, 아동 보호까지 이어지는 연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명 후보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으로 여수의 보육·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