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대학교 IR센터는 지난달 30일 학생 참여 기반의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와 데이터 수집 및 환류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제 2기 상록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 = 대구교육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교육대학교 IR센터(센터장 이기정)는 지난달 30일 학생 참여 기반의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와 데이터 수집 및 환류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제 2기 상록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상록서포터즈는 2026년도 국립대학육성사업 ‘DNUE와 같이&가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학생의 대학생활 경험과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현황, 학교생활 만족도 등에 대한 학생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대학의 정책 및 지원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생 참여형 활동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설문조사와 비교과 프로그램 홍보에 참여함으로써 대학 구성원의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상록서포터즈 참여 학생 62명이 참석했으며 배상식 총장을 비롯하여 학생처장, 기획처 평가단장, 기획처 연구단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행사는 상록서포터즈 운영 취지와 주요 활동 안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향후 설문조사 참여 및 홍보, 비교과 프로그램 안내, 학생 의견 수렴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과 역량 성장, 비교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배상식 총장은 발대식에서 “상록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수집되는 학생들의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는 단순한 자료에 그치지 않고 실제 대학 정책과 학생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 참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대학은 상록서포터즈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대학의 성과관리 및 환류 체계와 연계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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