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국토안전교육원과 김천시, 김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월 30일 율곡동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지역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동현 국토안전교육원장, 김경하 김천시 복지교육국장, 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ESG 경영 실천 및 지역 상생 협력 강화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일자리사업 협력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국토안전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세차 서비스 자활사업단 ‘클린세차’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원 1층에 자활사업단 ‘클라우든 커피 3호점’을 2026년 5월 중 신규 개소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토안전교육원은 지난 2026년 3월 김천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으로 국토안전 분야 전문 교육기관이다. 건설사고 예방과 국토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한 핵심 기관으로 연간 최대 2만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 예정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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