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행사.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곡성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많은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두 가지 특별 행사로 알차게 구성했다.

먼저 ‘답례품 추가 제공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곡성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는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13개 품목에 대해 추가 증량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품목에는 곡성축협 한돈 삼겹살·목살 구이 세트, 석곡농협 유기농 백세미 누룽지 세트, 옥과농협 세척사과, 옥과 맛있는 김치 등 지역 특산물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모바일 상품권 추첨 행사’도 운영된다.

5월 한 달 동안 곡성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중 총 1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GS25 1만 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곡성세계장미축제 개최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곡성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비롯해 민간 플랫폼인 위기브, 웰로와 시중 은행 앱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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