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윤영미 경기 오산시 부시장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과 함께 신청 초기 혼선을 줄이고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윤 부시장은 29일 중앙동과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발급 창구 운영 상황과 지급 시스템 전반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접수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 창구 동선과 대기 흐름도 함께 점검하며 초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
시는 지급률 제고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단계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원이 지원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지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사용처는 오산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화폐(오색전) 모바일 충전,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수령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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