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남부와 북부는 5월 중 실시 예정이며 서부는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관내 숙박업 247개소, 목욕장업 35개소, 세탁업 172개소 등 총 454개소가 평가대상이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숙박업을 시작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 조사로 진행하며 평가항목은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40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 80점 미만)로 구분해 관리하고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숙박업 247개소 중 ’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녹색등급)는 평택시 ‘우수숙박인증업소’ 지정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2025년에는 11개소(남부 2, 북부 7, 서부 2)가 지정돼 ▲우수숙박인증업소 명판 ▲지정서 외 ▲30만원 상당의 특혜가 제공됐다.

반면 위생관리가 미흡한 업소는 시정조치를 통해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로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