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간호학과는 지난 28일 평보체육관에서 ‘동아리연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소속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간호학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팀별 경기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단체 경기와 응원전은 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과 구성원 간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등 철저한 준비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철 학생회장은 “동아리 간 교류를 통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영미 학부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대학교 간호학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 및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미래 간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