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지난 29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보건교육.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지난 29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과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문화의 이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급·용역·위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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