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정태호)은 지난 28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상반기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지역 단위 학생맞춤통합 지원 체계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역할 정립을 위해 개최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이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2조’에 정의된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모든 지원을 말하며 이 사업의 목적은 분절적인 학생 지원 시스템을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로 재설계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 발견해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의 주요 내용은 ▲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안내 ▲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계획 안내 ▲ 관계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의 논의였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지원학생의 조기 발견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관계 기관 간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이 처한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학생이 처한 어려움이 성장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세심히 살피고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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