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지식재산권(특허) 교육 운영 현황 (표 = NSP통신)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 산하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가 시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법적 권리로 보호하고 기술 기반 창업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지식재산권(특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 중심’ 특허 교육

성남산업진흥원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성남시민 27명이 참여해 수료를 마쳤다. 성남특허센터와 대한변리사회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조규형 변리사가 강사로 나서 특허의 기본 개념부터 출원 절차, 실무 사례까지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최근 아이디어 기반 창업이 늘어나며 지식재산권 보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이 창업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다.

중장년 창업자 위한 전방위 지원 인프라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3기(시니어) 수료식에서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앞줄 가운데)이 수료 시민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성남산업진흥원)

센터 관계자는 지식재산권을 창업의 성공과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정의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앞서 센터는 지역 내 중장년층 예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의 기초가 되는 사무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업 교육과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네트워킹 기회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중장년 창업자들이 겪는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남시 전역에 창업 저변을 확대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지식재산권 인식을 높이고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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