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지난 29일 개최한 농특산물 판매 운영회의.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에서 운영되는 농·특산물 판매장의 개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지역 농가 및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회의를 열고 판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방법과 유의 사항과 참여 농가 및 단체가 준수해야 할 식품위생법 관련 허가 절차를 안내했다.

특히 안전한 식품 판매를 위한 위생 관리 방안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중점 강조했다.

한편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운영되며, 총 18개 농가(단체)가 참여해 80여 개 품목의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판매장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직거래 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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