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체험장인 스마트 미디어스테이션. (사진 = 나주시)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나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상융합 콘텐츠(XR) 체험장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산업 이해를 동시에 높인다.

나주시는 오는 5월 2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 큰잔치’와 연계해 실내외 가상융합 콘텐츠 체험장 2개소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나주시가 추진 중인 가상융합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콘텐츠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실내 체험장인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는 나주관광 10선을 배경으로 한 XR 게임을 운영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체험장 방문객 전원에게 사진 인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 홍보 부스에서는 가상 발판을 활용한 신체활동형 콘텐츠를 선보여 이용자가 발판을 따라 움직이며 즐기는 체험을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실내 체험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야외 체험 부스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시간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 국장은 “앞으로도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를 통해 나주가 가상융합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