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학산파크골프장 주차장 (사진 = 파주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시가 심학산 파크골프장의 주차장 이전 및 확장 공사를 마치고 오는 5월 2일 정식으로 다시 문을 연다.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주차장 확장 사업을 준공했다. 이에 따라 주차 공간은 기존 48면에서 110면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또 주자장 위치는 새벽 시간대 발생하는 차량 소음 민원 방지를 위해 주택가 반대편으로 옮겼다. 여기에 대기실과 화장실을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시설도 개선했다.

시는 주차관제 설비를 구축해 오는 6월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가 장기 방치 차량을 막고 주차 회전율을 높일 계획이다.

파주시는 이번 시설 개선은 연간 4만 5000명에 달하는 이용객들이 겪어온 공간 협소 불편 문제를 최소화하고 생활체육 이용객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집중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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