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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이호 기자 = 재선 도전 의지를 밝힌 김병수 김포시장이 29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업무 마무리 전 ‘찾아가는 효드림 밥상’ 현장을 점검하고 입원 중인 직원을 위로하는 등 민생 행보를 수행했다. 이후 선관위 등록을 통해 시장 직무를 내려놓고 예비후보 신분으로 전환했다.
후보자 인사회에서 김 시장은 민선 8기 동안 5호선 연장과 대명항 국가어항 지정, 애기봉 스타벅스 유치 등 관광과 교통 분야의 숙원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 신규 사업으로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대곶면 친환경재생복합단지 개발이 현재 추진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선거전 전면에서 김포시 행정 성과의 완성을 위해 시정의 연속성이 필수적임을 내세워 시민 표심을 움직일 계획이다.
선거 체제로 전환한 김 시장은 4년 전 출마 당시의 각오로 현장을 누비며 재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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