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순간을 앞두고 안산문화재단이 축제의 첫 준비를 마쳤다.
경기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은 28일 안산문화광장에서 ‘손님맞이 청소’를 진행하며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맞이할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기분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안산문화재단을 비롯해 안산시 문화예술과, 중소벤처기업연수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산문화광장 썬큰광장 일대를 중심으로 주요 동선과 체류 공간을 정비하며 관람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축제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이번 손님맞이 청소는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축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직접 현장을 가꿨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어진 이러한 준비는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김태훈 안산문화재단 대표는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깨끗하게 단장된 안산에서 올봄 가장 특별한 축제가 시작된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