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는 28일과 29일 2일간 포항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을 개최했다. (사진 = 포항상공회의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28일과 29일 2일간 포항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을 개최했다.

경상북도 포항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미래경제교육연구소가 진행을 맡은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시장경제의 원리와 기업의 역할을 교육하고 미래 기업가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2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AI·디지털 기술 변화 속 미래의 경제와 직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미래 유망 직업과 학생들의 직업 흥미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 기업 만들기, 기업 투자 체험 등 회사 운영을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경제와 기업가정신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교시 경제교육에 이어 2교시에는 경제상식 퀴즈를 푸는 ‘경제 골든벨’과 ‘ESG 실천 기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그동안 익힌 경제지식을 흥미롭게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항상공회의소는 오는 30일 양학중학교, 7월 9일 대흥중학교에서도 ‘찾아가는 청소년 경제교육’을 이어서 개최할 예정이다.

포항상공회의소 김태현 선임팀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지역 경제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가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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