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개막을 사흘 앞둔 지난 28일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사전 정비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 합동 인력 투입해 거리 정화 및 안전 점검
이번 환경 정비에는 안산시 문화예술과와 안산문화재단,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임직원들이 참여해 축제 예정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시설물을 정밀 점검했다. 더불어 지역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연수원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동참해 민관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는 공동체 의식을 공고히 했다.
도심 공간의 예술적 재구성…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
내달 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심 공간을 예술의 장으로 재구성하는 대표적 도심형 예술축제다.
시는 매년 대규모 인파가 운집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거리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직전까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밀착형 행정 지원 가동…지속 가능한 브랜드 가치 확립
시는 다각적인 안전 관리 프로그램을 실무 전반에 배치해 축제 종료 시까지 실무 차원의 밀착형 행정 지원을 상시 가동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도심 공간의 변화를 체감하고 거리예술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 가치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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