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족센터가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은 기념촬영 모습. (사진 = 평택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온(溫)기 나들이-한국철도공사 평택역과 함께하는 해피트레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 나들이는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트레인’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이용가족과 직원, 한국철도공사 평택역 사회봉사팀 등 총 40명이 함께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평택역에 모인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예산으로 향하는 기차 여행의 설렘을 만끽했다.

이번 가족 나들이는 예산 10경 중 제1경 천년고찰 수덕사, 제8경 예산사과, 제5경 예당호 순서로 진행됐는데 천년고찰 수덕사에서 만공스님 탄신 155주년 행사를 관람하고 사과파이 제작, 와이너리 투어 등 사과농장 체험과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을 즐기는 것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미 센터장은 “가족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같은 여행을 선물해 준 한국철도공사 평택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평택시민과 함께 하는 글로벌 행복파트너로 다양한 가족에 대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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