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모습 (사진 = 대구경북지방병무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임준모)은 29일 병역면탈 예방 및 단속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과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2026년 특별사법경찰-병역판정전담의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신건강질환 위장, 고의로 체중을 조절하는 등의 병역면탈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병역면탈을 예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특히 병역면탈 수사 과정에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소견서 작성이 수사의 중요한 단서가 되는 만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통해 위·변조 및 병역면탈 시도를 보다 정밀하게 식별하고 수사 과정에서 의학적 판단의 객관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특별사법경찰과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병역면탈을 예방하고 병역의 공정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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