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골프레저과는 29일 골프피팅 전문업체 ‘골프타운’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 대구공업대학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골프레저과는 29일 골프피팅 전문업체 ‘골프타운’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프레저과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골프피팅 기술을 접목한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골프피팅 실습 및 현장 교육 △산학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대상 골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골프타운이 보유한 전문적인 클럽 피팅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실제 골퍼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클럽을 설계하는 교육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공업대학교 골프레저과 김종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골프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주도한 같은 학과 김경희 교수는 “골프피팅은 퍼포먼스 향상과 부상 예방에 중요한 요소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데이터 기반 피팅 교육까지 확대해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골프타운 유홍규 대표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골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현장에서 축적된 피팅 기술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공업대학교 골프레저과는 지역 기반 산학협력 확대를 통해 골프 산업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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