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8일 대구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 순환을 위한 물품 기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28일 대구 본사에서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원 순환을 위한 물품 기증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물품 기증을 통해 자원을 순환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증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십시일반으로 모은 의류와 도서 337점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증 물품 외에도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을 함께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의 상품화 작업을 거쳐 전국 매장에서 재판매되며 발생한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 및 자립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자원 순환은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물품과 기부금이 장애인 근로자들의 자립과 환경 보호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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