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가 지난 28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전남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건전결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말 시점결산 및 가결산 분석 △신용, 경제, 교육지원 사업 부문별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전달하는 한편 △농협경제연구소의 2026년 농축협을 둘러싼 내대외 경제 및 위험진단 △ 조합 구조개선부의 구조개선 및 부실예방업무 이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또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3고(고금리, 고유가, 고환율)’현상 지속 등 불확실한 대내외 경제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하고 △경영위험 단계별 경영관리 조치사항 이행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사업부문별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 △수익 연동형 비용 집행으로 경영효율성 제고 등 3대 중점 과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남본부는 매월 및 매분기별 농축협의 경영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취약 농축협에 대해서는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이광일 본부장은“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농가와 농촌 경제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전남본부도 144개 농축협이 올 한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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