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최근 주민 호응 속에 운영한 ‘나만의 와인 찾기 클래스’.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센터장 배권세)가 장흥힐링테라피센터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나만의 와인 찾기 클래스’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거점시설인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최근 총 2회에 걸쳐 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23명이 참여했다.

이번 클래스는 장흥 지역업체 데이즈보틀(대표 현승훈)과 협업해 운영됐다.

현승훈 대표는 강의를 맡아 와인의 기초 이론부터 테이스팅 방법, 음식과의 페어링까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레드·화이트·스파클링·주정강화와인 등 10여 종을 시음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현승훈 대표는 “와인을 매개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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