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 윤병태나주시장예비후보 대통합선거대책위원회)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지난 28일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와 송월동 흥룡 경로당 등 현장 3곳을 방문해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 및 스마트 복지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이날 윤 후보가 방문한 송월동 흥룡경로당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스마트경로당’으로,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문 강사의 요가, 체조 등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곳이다.

현재 나주시는 과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읍면동별 1개소씩 총 20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윤 후보는 이를 민선 9기 주요 공약으로 채택하고, 대상 경로당을 확대해 건강 증진 및 비대면 여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민선 8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전자제품 지원 현실화:에어컨(130만→180만 원), 냉장고(80만→130만 원), TV(65만→80만 원) ▲운영비 차등 지원 ▲시설 편의성 제고 ▲노후 시설 보수 등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지원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윤 후보는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닌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 거점”이다. 민선 9기에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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