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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이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세대어울림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여러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의 특성과 담양만의 지역 정서를 잘 담아낸 이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4일까지 7일간이며, 담양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군 누리집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사전심의와 군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당선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대어울림센터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카페, 보훈단체 사무실, 대회의실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준공 후에는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담양의 세대를 잇는 거점이 군민이 직접 지어준 이름으로 불릴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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