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이 최근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서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 상담 ▲가이드북 및 홍보물 배부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정보 제공 ▲지역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기 정착부터 영농 기반 마련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한 정책과 현장 맞춤형 상담 운영을 통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또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5명이 실제 곡성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도시민 유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해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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