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는 28일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고위공직자 및 신규·승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청렴 특별교육 및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신규 임용된 최재영(공업9), 조세빈(시설9) 주무관이 대표로 나서 참석자들과 함께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직사회의 청렴성과 공정성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진 청렴 특별교육에서는 정승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과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공공의 이익을 실현하는 존재인 만큼 모든 판단과 행동의 기준은 시민과 공익이어야 한다”며 “공정성과 투명성은 공직자의 기본으로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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