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종식 기자 = 용인특례시가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아동친화도시’ 용인의 위상에 걸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용인 어린이날, 무대 위 축제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화려한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K-POP 어린이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가족뮤지컬 ‘구름빵’, 용인 리틀 라이온스, 지상작전사령부 군악대 및 의장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승마 체험, 토피어리 잔디인형 만들기, 전통악기 체험 등 체험 부스를 비롯해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등 교육적인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경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VR 안전체험, 심폐소생술 및 화재·교통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스포츠존에서는 미니놀이공원, 클라이밍, 코딩로봇 조종 등 역동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15대의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이 용인의 경쟁력”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가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임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시정의 가장 중요한 책임으로 꼽았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동적인 활동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정적인 활동이 조화롭게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도시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더불어 단순한 오락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NSP통신 김종식 기자(jsbio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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