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변형센터 이종서 진료원장. (사진 = 윌스기념병원 수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윌스기념병원이 고난도 척추 변형 질환 치료의 전문성을 높인다.

병원은 오는 5월 1일 척추변형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 진료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윌스기념병원은 종합병원 외형을 갖추고 의료역량을 키워온데 더해 복합적인 중증 변형 환자를 위한 전담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 센터에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 7개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이 가동된다.

센터의 초대 사령탑은 삼성서울병원 교수와 대한척추외과학회장을 역임한 이종서 박사가 맡는다.

이 박사는 소아·성인 척측만증과 후만증, 종양 등 분야의 40년 경력의 전문의다. 그는 앞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기 청소년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교정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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