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할인을 제공한다.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로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개선될 예정이다.

시는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에도 할인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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