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현대건설, 1분기 영업이익 1809억 원…전년동기比 15.4%↓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민의 오랜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의 문턱을 넘어서며 2028년 10월 개원을 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이번 심사에서 행안부가 시비 200억 원 추가 투입안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함에 따라 그간 건자재비 급등과 재정 악화로 인해 불거졌던 사업 무산 우려가 해소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3335억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행안부는 이번 승인 조건으로 ‘향후 추가적인 지방비 부담 없는 사업 추진’을 명시했다.
시는 조속한 시일 내에 군산시의회 동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북대학교병원과 변경 협약을 체결해 공사 일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보건소 측은 적기 준공을 통해 지역 내 필수 의료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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